하나님의 열심
페이지 정보

조회 75회 작성일 26-06-09 08:22
본문
얼마전 LA 에 거주하는 친구와 통화를 했다.
그 친구는 얼바인의 한 교회에 지휘자로 사역중이다. 1년전부터 사역에 어려움을 내게 토로했다. 성가대안에 갈등이 있었던 것이다. 급기야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부터도 핀잔을 들었고, 이제는 교회를 떠나야 겠다고 결심했었다.
그런데, 불미스러운 일이 6개월이나 지난 어느날, 담임목사님이 직접 찾아와 친구에게 사과를 했다고 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인지라 당황했지만, 주님의 위로라 믿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 한 구석이 개운하지 않았다 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나는 너를 필요로 한다. 이곳에 남으라" 하나님의 그 한 마디 말씀이 마음의 모든 무거운짐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그후 교회 성가대 사역이나 그외 어린이 합창단 등 외부사역에 많은 은혜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통화를 마친후, 설교를 준비하면서 우연이 찬양 한곡을 듣게 되었다. 평소에도 종종 듣는 익숙한 찬양...
그런데, 마치 하나님께서 그 찬양으로 내게 말씀하시는 듯 했다. 마치 거대한 은혜릐 파도가 나를 순식간에 덮치듯..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정확하게 나의 기도제목들에 대한 응답들이 모두 들어 었다는 생각을 했다.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로 인하여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려도 기다려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다'
나의 열심으로 이룰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