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일기 Pastoral Diary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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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Pastoral Diary

Total 102건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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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빛교회Jul 05.2022 엎드림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이후 30여일 만에 가나안 땅의 초입까지 당도하게 되었다. 그곳의 지명은 '가데스 바네아' 였다. 이제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은 곧 성취 되리라.그러나 12명의 정탐꾼들 중 절대 다수인 10명의 부정적인 의견을 들은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한다. '가데스바네아' 에서의 원망은 그 어느때 보다도 극심하였고 심각했다. 백성들 모두가 모세가 아닌,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며 반역을 일으키자 그 두 지도자는 백성들 앞에 엎드린다. 나는 이들이 취했던 엎드림의 모습에 집중하게 되었다. 백성들의 반대와 대항에 대해서 리더들이 취했던 행동은, 혈기와 분노가 아니라 엎드림이였다. 약하기 때문에 엎드린 것이 아니라 강하기 때문에 엎드릴 수 있는 것이다. 겉 모습이 강한 것이 아니라, 속 사람이 강하기 때문이였다. 하나님에 대해 속 사람이 강했던 모세였기 때문에, 그는 백성들 앞에 엎드렸던 것이다. 결국 '가데스 바네아' 에서의 그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하여 주셨다. 모세는 그의 마음을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하나님께서 대신 말씀하여 주신 것이다. 모세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백성들의 죄는 사함을 받았지만, 40년 광야 연단은 피할 수 없었다. '엎드림의 목회' 는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가져오는 첫 열쇠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나에게 '엎드림' 을 요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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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새빛교회Jun 16.2022 내가 목회자로 살아가는 이유...
    나는 왜 목회자로 살아가는가?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기 위함이다. 내가 목회자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된 일이기 때문이다. 자격없는 사람도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고, 그분께서 친히 맡기신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하나님께 큰 영광됨을 믿는다. 사실 이 첫번째 이유가 목회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며 큰 비중을 차지함을 고백한다. 만약 내가 목회자로 사는 것이, 주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면 나는 당장 이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두번째는 예수님께서 맡기신 주의 백성들을 거룩한 신부로써 준비 시키기 위함이다. 이는 성도들이 영적으로 죽지 않고 더욱 살아, 성도로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도록 돕는 일이다. 그리하여, 내게 맡기신 주의 양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나라, 예수께로 인도하는 것이다.세번째는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잃어버린 주의 자녀들을 찾기 위함이다. 얼마나 잃어버린 주의 자녀들이 많은지 모른다. 에스겔서 34장에서는, "내 양이 이산 저산 방황하며 사방으로 흩어졌으나 아무도 찾는 자가 없었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내 어찌, 이같은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외면하고 모른척 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오늘도 이같은 이유로 목회자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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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새빛교회May 27.2022 죽어라!
    가장 바뀌기 힘든것이 사람의 성격, 성품, 행실 이라는 말을 듣는다.흔이들, "예수는 믿어도, 사람은 안변한다." 라는 말들을 한다. 그렇다면, 왜 예수를 믿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하지 않을 수 없다. 단지, 천국 가기 위해서? 물론 가장 중요한 예수 믿는 이유 중 하나 일 수 있지만, 만약 천국만을 위한 것이라면, 다른 모든 삶의 모습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가장 이기적인 예수 쟁이가 되고 말것이다."나는 구원 받았고 천국 가니까 그만이다" 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여러가지, 내 삶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노라면, 내가 정말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이 맞은가? 라는 질문을 떨처 버릴 수 없을 정도로, 나의 마음은 요동치고 있다. 말씀을 묵상하던중, 내 안에 이러한 도전이 찾아 온다."죽고 싶은가? 죽어라! 예수와 함께.... 죽을 만큼 어려운가? 그럼 죽어라.... 대신 예수와 함께 말이다!" 정말 그렇다. 내가 죽기는 죽어야 하는데, 스스로 혹은 혼자 죽으려 했기 때문에, 그동안 죽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예수와 함께 죽어야 하는데, 나 혼자, 죽이려 했으니, 어찌 내 자아가 죽을 수 있단 말인가?"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주님! 제가 죽었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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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새빛교회May 09.2022 멈추어라!
    최근에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주께서 한가지 중요한 마음을 주신다.  "너는, 내가 멈추라는 싸인을 주면, 언제든지 멈출 수 있어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이 멈추라는 싸인을 주셨음에도 멈추지 않고 내 뜻대로 계속 가려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코로나가 나를 멈추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통해 모든 사역들을 잠시 멈추게 하셨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코로나 라는 아주 작은 도전이, 내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다. 사실, "나는 대단한 사역을 하는 큰 교회 담임목사가 아닌데, 나를 멈추게 하시는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착각이였다. 그것은 철저하게 잘못된 내 인간적인 생각이였다. 하나님 앞에서 크고 작은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크면 인정받고 작으면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부끄러웠다. 이유가 필요없이, 주께서 "그만" 하시면, 종인 나는 "네" 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도, 아무리 내 생각에 옳은 일처럼 보여도, 종인 나는 반드시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주님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주여, 사람들의 반응과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온전히 복종하는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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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새빛교회Apr 21.2022 뮤직컬 다윗
    생애 첫 미주성결총회에 대의원의 자격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총회 일정 마지막날, 총회장소 근교에 있는 Lancaster, Sight & Sound Theatres 에서 'David' 이란 뮤직컬을 관람하였다. 뮤직컬이 공연 되는 내내, 왠지 모를 눈물이 계속 흐른다. 왜일까? 옆사람이 눈치챌까 싶어서, 소리 내지 않고 눈물을 삼켜내며 왜 이 공연이 이토록 나의 마음을 touch 하는지, 마음속으로 기도가 나온다. 주께서 나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 그동안 내 삶을 보면, 하나님은 갑자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눈물을 주시곤 했다. 그러면 반드시 그것을 통해 말씀을 주셨었기 때문이다.   어린 다윗의 모습을 보니,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 났다. 다윗은 노래를 잘 부르는 소년이였고, 나 역시 하나님께서 목소리의 은사를 주셨다. 어릴때부터 노래하기를 좋아하여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자가 된 다윗의 모습이, 꼭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았다. 철부지 시골뜨기 다윗이 사무엘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는 장면에서는, 참으로 부족한 나를 주의 종으로 기름부으셨던 것이 가슴 깊은 은혜로 다가 왔다.아무것도 아닌 소년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는 장면에서는,  앞으로 이 작은 자를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라 또다시 눈물이 터지고야 말았다. 마지막 순간에, 공연자들 모두가 정말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 그리고 다윗의 노래와 시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장면과 어울어지면 오버랩 되는 장면에서, '이것이야 복음이구나!' 라는 감탄사가 연발되었다. 죽음을 앞둔 다윗을 보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프를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나의 마지막도 저렇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주님께 가야 겠다' 는 고백이 나오며, 다시금 나의 두 눈이 뜨거워 졌다. 좋은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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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새빛교회Mar 22.2022 작든지, 크던지...
    성도님들과 함께 처음으로 교회 구석 구석을 쓸고 닦으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솔직히, "예배후 몇명이나 남아서 섬겨 주실까?" 라는 기대 반, 염려 반 의 마음이 내게 있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주님의 교회를 청소하는 일에 동참해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오랜 시간 쌓여왔던 먼지들을 털어내고 오래된 가구들을 버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청소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주님도 흐믓해 하셨으리라 믿는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교회를 청소하였지만, 사실 이는 영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교회가 나의 교회 라는 확신과 자부심', '교회 건물을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을 청소한다' 는 청지기 의식이 없다면, 결코 쉽게 빗자루를 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낡고 오래된 교회도 주님의 집이요. 새로 건축한  새 교회도 주님의 집이다. 분명 우리 주님은, 낡고 오래된 교회를 쓸고 닦는 모습을 더욱 귀하게 보실 것이다. 그 순종을 주님은 기쁘게 받으신다. 그러한 믿음만 있다면, 어디를 가든, 우리는 주님의 집을 아름답게 가꿀수 있을 것이다. 작든지 크든지 낡았든지 새롭든지, 주님의 교회는 주님의 교회이며, 우리는 이 교회를 가꿀 책임을 은혜로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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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새빛교회Mar 12.2022 Decision Making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을 뒤 돌아 보면 "나의 뜻대로 된것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선택하고자 했던 일들, 내가 가고자 했던 길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오직 한 길, 그분의 길로만 인도하셨다.  포기하게 하시고, 내려놓게 하시고, 마지막으로 결단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결단은 그분께서 열어 주시는 일을 결단하게하시는 것들 이였다. 내 인생에 일찍부터 찾아온 습관이 있다면,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면, 절대로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음에 주님의 평안과 응답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시 주의 길로 되돌아 오기까지 많은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함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 처럼, 기도는 나의 뜻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시간이다.  지금 나는 중요한 결단을 하는 시간에 있다. 이 일이 오직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일이 주의 뜻 가운데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아뢰어 그분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 우리안에 있어, 설득 당하기 원한다. 오직 주의 뜻만이 내 삶에, 우리교회에 온전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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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새빛교회Feb 12.2022 말(horse)의 콧김
    나사로가 죽었을때 예수님은 그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다시 살아 날 것을거듭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사로의 가족 마리아와 마르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이 말씀을 믿지 못하였다. 오히려 어떤 이들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하면서 죽은 사람은 살릴수 없구나!" 라며 냉소적 반응까지 보인다. 이때 예수님의 반응에 나의 온 시선이 향한다. "심령에 비통이 여기시고...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고..." 이렇게 두번, 예수님의 속감정을 보이신다. 비통히 여기다의 원어는 <브리메> 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이 말의 의미는,  <분노와 답답함으로 인해 말처럼 콧김을 내뿜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믿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말처럼 콧바람을 내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의 눈에 선하다. 또한 그분의 한숨 섞인 콧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듯 하다.  그리고 하시는 주님 말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주께서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그분을 믿어 드리는 것이다. 주님, 믿사오니 하나님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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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새빛교회Feb 11.2022 맴도는 노래
    얼마전부터 계속 생각속에서 맴도는 노래가 있다 사실 이 찬양은 지난달 기도원에서 은혜 받았던 찬양 이였는데우연히 들었던 이 찬양 한 곡이 하나님 앞에서 나 스스로를 무너지게 하였다<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 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진정, 이 찬양의 가사와 같이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실 하나님이나의 하나님이며 오늘 나에게 주시는, 올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이 정말 하나님 당신이시라면, 흔들림 없는 믿음과 큰 확신으로 말씀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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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새빛교회Feb 01.2022 초코파이 전도
    벌써 10년전 일이다. 캐나다 토론토의 겨울은 길고도 춥다. 특히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출입문을 잘못 잡았다간, 손가락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다. 나의 함께한 청년들은, 고맙게도 그날도 전도의 현장에 함께해 주었다. 그날 우리는 교회 근처 어느 Mall 에서 전도하기로 했다. 우리의 전도 방법은 단순했다. 한손에는 교회를 소개하는 전도지, 그리고 한손에는 초코파이... 한국청년으로 생각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한국분이세요? 많이 힘드시죠? 초코파이 하나 드세요.. 한국사람은 정(情) 이 있잖아요?"  지금 생각해 보아도, 닭살이 돋는 멘트였다. 어느 정도 전도가 마무리 될 무렴, 어느 주스가게를 지나가게 되었다. 가게 문을 닫는 듯한 분위기 였는데, 일하는 점원의 얼굴을 보니, 한국청년 처럼 생겼다. 나와 함께한 한 그룹의 청년을 보냈다. "너희들이 가서 말을 걸어봐..."  아니다 다를까 한국사람이였다. "가게 문을 닫으시나봐요. 여기 초코파이 하나 드세요. 혹시 교회다니세요?" 라고 묻자,그 청년은 밝은 얼굴을 대답해 주었다. "네 사실 천주교인데, 잘 못나가요" "아 그럼 우리 교회 한번 나와 보세요. 일요일에도 일해서 힘드시죠? 스케줄 바뀌시면 한번 나오세요"그 청년은 정말로 우리교회 나오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이성 교제와 결혼의 기도제목으로 고민하던 전도팀의 한 자매와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바로 그날 전도의 말문을 열었던 그 자매와 말이다. 그 자매는 영혼구원과 동시에 자신의 미래의 남편을 만나는 축복을 거리 전도를 통해 얻게 되었다. 하나님께 영광!!나는 이일을 보면서, 영혼구원의 기회는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청년들이 그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주었다. 매주 4-5명의 사람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지만, 그중 실제로 교회로 인도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러나, "너희는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힘쓰라" 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우리는 복음을 뿌리는 역활을 하면 되는 것이고,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몫이다.  당장 열매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항상 복음 전파에 힘씀으로 순종의 삶을 살 것인가?  주여,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전도에 항상 힘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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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새빛교회Jan 25.2022 약속하신 것을 기다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 너희에게 보일런지, 아니 보일런지, 확인해 보라 라는 뜻일까? 오히려, 분명한 강조하심으로 "똑똑히 봐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 이루어 질 것이다! 가 맞을 것이다. 그것은 위로부터 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곧 성령님의 능력이다. 성령님의 능력은 입혀 지는 것이지, 내가 성령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나의 존재는 여전히 연약하나, 성령님의 능력의 옷을 입을때에 성령님의 역사가 나를 통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네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성령께서 교회를 이끌고 가실 것이다.그분에게는 이 모든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니라. 너는 오직 그분의 역사하심과 인도함만을 구하라!" 이 말씀에, 잔잔한 마음의 평안과 믿음이 쏟아 오른다.  그렇지! 그분 앞에 그 어떠한 문제가, 문제되겠는가? 그분 오시면, 그분 역사하시면, 모든 것들이 It will be under his control!  그래서 오늘도, 성령님을 구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성령님의 역사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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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새빛교회Jan 17.2022 한 아이의 소중함
    작년부터 하나님께 기도했었다. "하나님,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한 가정을 보내 주옵소서! 그 일이 저와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될것을 믿습니다." 그러던중, 12월 마지막 주일에 한 가정이 방문하였다. 얼마나 기뻤을까? 그 가정에는 어린 딸이 있다. 엄마 아빠와 예배도 잘 드리고, 밥도 잘 먹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였다. 그 또래 아이들이 교회에 없는것이 미안했다.  다른 큰 교회에 가면 친구들도 많고, 잘 준비된 교회학교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그렇다. 그 가정이 방문한 이후, 그 아이를 위해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 00이 에게 좋은 친구들을 보내주세요. 이제 미국에 와서 영어도 어려울텐데, 이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들을 보내주세요..." 나는 다시금 깨닫는다. 가장 작은 영혼의 소중함을... 한 아이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이다. 목회는 가장 작은 자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는 여정인 듯 하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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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새빛교회Jan 08.2022 나는 믿음이 있는 목사인가?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이는 우리 예수님이 디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이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도 없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 라는 이 진리는 하늘의 일이 아니라땅의 일이였다. 이 세상의 일이라는 말이다. 이 놀랍고도 신비로운 거듭남의 비밀이 땅의 일이라니... 이것 조차도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고 믿되 머리로만 믿는다. 이같은 주님의 말씀 앞에, "주여 제가 믿나이다! 주여 제가 믿습니다!" 라는 마음의 강한 외침이 터져 나오지만, 그동안 믿음없이 말하고 행동했던 때가 얼마나 빈번했던가? 내 안에 진정한 믿음 없음에 답답하고, 그 답답함을 안고 더 큰 믿음을 구해 보지만, 인자가 이땅에 다시 올때 믿음을 보시겠냐는 말씀이 들려온다. 결국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이땅의 그 누구도, 주님이 말씀하신 믿음의 사람들은 찾기 어려운 것일까? 믿음을 달라고 구하는, 그 구함이 믿음의 증거일까? 내 삶에 가장 믿음이 컸던 순간은, 어쩌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바로 그 때가 아닐까? 그래서 오늘도 가장 큰 믿음의 때를 위하여 주앞에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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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새빛교회Dec 27.2021 나의 간절한 소망...
    어느 목회자에게나 공통된 소망이 있다면, 부르심 받은 교회의 부흥과 성장일 것이다. 그 공통된 소망을 나 역시도 갖고 있다. 그 간절함을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동시에 생각해보기는, 하나님의 소망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하신 간절한 소망 말이다. 주님께서 사도요한에게 계시하신 소아시아 일곱교회는 과거, 현재, 미래에 세워질 이땅의 모든 교회들을 대표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교회도 그 교회들중 하나일 것임이 분명하다. 나에게 있어서 목회는, 어떠한 목적과 결과를 이루는 것보다,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숙할 것인가에 있는것 같다. 많은 업적을 이루는것 보다는, 어떠한 사람인가? 어떠한 신앙인인가? 어떠한 교회인가? 이것이 소아시아 일곱교회를 평가하신 주님의 냉철한 판단이 아니셨는가? 그 주님께서는 같은 잦대로 우리 새빛교회를 바라보실 것이다. 지금까지 인도하신것을 보면 분명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의 역사가 있음이 분명하기에, 오늘도 주님께 묻는다. "주님, 우리 교회는 어떠한 교회 입니까?"  "주님께서, 저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께서 교회를 다스리시고 이끄시옵소서" 이 기도는 내가 처음 부임했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나의 간절한 소망이다. 부디 사람이 주인이 되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진심으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를 나는 오늘도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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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새빛교회Dec 11.2021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에 만족하는가?
    벌써 새빛교회에 부임한지 4개월을 지나고 있다. 내게는 지난 4개월이 4일처럼 느껴진다.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나는 지난 4개월 동안 이곳에서 무엇을 하였나? 주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떠한 목사로 지냈는가? 스스로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동시에, 우리 교회는 지난 4개월 동안 어떠한 변화를 겪고 있는가? 영적 변화는 매우 바람직한 것이다. 이는 나의 성장과 우리 공동체의 부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세상적 유행을 따르라는 의미가 아니라, 본질은 생명같이 지키되, 옷은 갈아 입는 것을 의미한다. 단언코 부흥은, 하나님의 부흥은, 반드시 개인에게 임하는 은혜로부터 시작한다. 개인이 은혜받아야, 내 옆사람이 은혜받게된다. 내 옆사람이 은혜 받아야, 가족이, 공동체가 다같이 은혜 가운데 들어가게 된다. 은혜가 없는데 부흥이 있을까? 눈물이 없는데 부흥이 일어날까? 만약 은혜의 눈물이 없이 부흥이 이루어 진다면, 이는 기초없는 토대위에 건물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이다. 교회는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지는 것처럼, 그 교회의 부흥은 다음 세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위에 세워질때 건강한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볼때 우리는 아직 거의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다. 마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아무리 빨리 달린다고 해서, 그 누구도 감동하지 않는다. 비행기의 목적은 하늘을 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는 아직 활주로 위를 서행하는 비행기와 같다. 이 비행기가 날기 위해서는 기장과 비행기와 온 승무원이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 엄청난 힘을 순식간에 쏟아 부어야, 온 엔진의 힘을 한곳에 집중해야만 비행기는 서서히 날아 오르게 된다.  이륙순간에는 긴장이 있다. 스릴이 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이들은 그 힘에 압도되어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반드시 그 과정을 지나야만 안정된 궤도로 비행기는 오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성령님의 강력한 엔진의 힘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천천히 여유있게 활주로를 거니듯 다니는 비행기에 익숙해져 있는가? 그 선택은 바로 내가 하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강력한 성령의 엔진의 힘은, 온 교회가 합심하여 마음을 쏟아 기도하기 시작할때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 시작을 온성도와 함께 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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